사무실에 부장 차장 과장 부터 줄줄이 10명 다있었음

막내가 주임인데 말을 원래 막뱉고 다님  나이 26살임 

이미지가 원래 안좋은놈임

근데 오늘 누가 이거 이렇게 정리했지? 라고 혼잣말을 하기 시작하더니 ( 다들리게 )

뇌가 없나? 이런소리 크게 했음

그러면서 자기가원하는 방식으로 다시 정리했음



1 . 이상황을 보고 내가 화가 나면 꼰대다

2. ㄴㄴ 저건 개념이 없는거다


뭐가 맞는말임? 


내가 꼰대력이 지금 확 생겨서 그런건가 싶어서 궁금함 

이게 저새끼가 개념이 없는 건지 내가 꼰대인건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