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망해서 팔고 밀란왔는데

엠씨 호나우두 엠씨 셰브첸코 모두의굴리트 등등

밀란도 개 호화로운 스쿼드인데

손흥민 박주영 지동원의 공격라인을 따라갈수가 없음;

한국 하면서는 이게 그렇게 사기인건가? 했는데

팔고나니까 아 그게 그렇게 사기였구나 싶어짐 ㅠㅠ

수비는 그렇게 안그리운데

특히 중원이 기성용-유상철 쓰다가 피를로-세이도르프 쓰니까 장악력차이가 말도안됨

수수료쿠폰 다써서 당장은 못돌아가고 일주일만 밀란 하다가 담주에 다시 국대 돌아가야지...

이번엔 토흥민에 과투자하고 나머지 300억으로 대충 맞추는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