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만가도 대부분이 키보드로하는데

패드가지고오면 씹덕취급당한다

그런데도 씹덕들이 지들끼리 추천주고 패드도 pc의 컨트롤러 중
하나가 될수있는데요?  이러는거보면 역겨움ㅋㅋ

씹덕이면 회사 취직못해봤으려나 주타겟층을 누구에 맞춰서 전략을 짜고 이런 회의 한번도 안해봤지?

Pc와 콘솔의 차이는 컨트롤러가 패드냐 키보드냐의 차이야

주 타겟층을 pc로 잡았으면
그 pc 유저가 편하게 게임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되는게
당연한거고 근데 피파는 독점이여서 대체자가 없으니까
그냥 신경안쓰고 게임만드는거다

Fps게임만 봐도 분리매칭하던가 패드에 에임보정 다 해주고
대회에선 키마금지 때림
블리자드에서 콘솔 오버워치에 키마 반대한다고 언급도했다
(특히 fps얘기나오면 아무도 반박못하고 딴얘기하더라ㅋㅋ)

그래서 이 당연한걸 안해주니 pc유저로서 정당하게 목소리내는건데
거따가 왜 비꼬는거냐?

자전거시합에서 오토바이 끌고온애가 1등했는데
심판이 재재안했다고 가만히있는게 정말 맞다고 생각하냐?

아니면 혹시 누린거 다 뺏길까바 ㅂㄷㅂㄷ하는 패미니스트냐?

그냥  딱 한가지만 생각해봐
피파에서 피파온라인이라는 pc게임을 왜 따로 만든것인지

Pc유저를 확보하기위해서겠지
그러면 pc유저에게 친숙한 환경을 만드는건 당연한거다

패드한번써보는건 어떠냐? 이러는애들도 있는데
집에 애초에 ps4랑 피파21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