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 기점으로 이번 강화데이 노리며 2000억 팀 최대한 고점에 팔고 시세 분석 하면서 대장급 아닌 은카들 15일에 구매한다는 생각으로 107 108 109 재료 600억치 사재기 했음.. 그 이후로 거의 2주동안 하루종일 틈틈히 이적시장 보면서 시세 변동 예상해서 토요일밤에 재료 다 팔 예정. 
오늘까지 원래 팀 고점 처분 끝났고 일요일 까지 기다리면서 선수 저점에 서서히 채워나갈 생각임
빠칭코 럭키 포인트 , 슈팅머신 , 피시방 11시40분 기점으로 40퍼 짜리로 수수료 쿠폰 챙기면서 수수료 손해도 최소한으로 줄이고  구단가치는 두배정도 상승 예상중이고 2주동안 150억 주공 부캐팀만 하면서 오래 참았다.. 오늘자 현재 현타 살짝 와서 이게 맞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