쭌11
2022-09-29 01:25
조회: 1,001
추천: 0
방금 지나가는데 안경 쓴 못생기고 찐따스러운 돼지새끼 한 놈이택시기사는 좋게 얘기하는데
계속 쌍욕하면서 싸우고 있는거 목격했는데 순간적으로 이게들어가인지 그 새끼 생각나더라 아마 저렇게 생겼겠구나 하고 하는 욕이랑 말이 상스러운게 거의 비슷해서 그 새끼 아닌가 했음 니들도 마음 곱게 써라 마음이 못 생기면 얼굴에 다 드러난다 호날두도 점점 못생겨지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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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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