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는 좋게 얘기하는데
계속 쌍욕하면서 싸우고 있는거 목격했는데

순간적으로
이게들어가인지 그 새끼 생각나더라
아마 저렇게 생겼겠구나 하고
하는 욕이랑 말이 상스러운게 거의 비슷해서
그 새끼 아닌가 했음

니들도 마음 곱게 써라
마음이 못 생기면 얼굴에 다 드러난다
호날두도 점점 못생겨지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