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상대가됐던간에 패널티박스 근처에서 공잡았을때 가장 위협적인 선수꼽으라하면 대부분의 선수는

아마 손흥민을 꼽을건데..그 손흥민이 토트넘과는 다르게 국대에서는 이상하리만치 다른플레이를 보임..

특히 공잡고 각보이면 슈팅을 때리는 토트넘 손흥민과는 달리 뜬금없이 뜸을 들이거나 접거나 찰 상황에서

근처 선수에게 패스를 하는등의 행동을 보이는데..포르투갈전에서는 좀 시원하게 찼으면함..

마스크때문이라는 말도있던데 예전부터 손흥민은 국대에만 오면 유난히 다른플레이를 했었음..

하고자하는 말은 당연히 팀의 퀄리티는 패스주는 선수가 케인인거랑 황인범 같은 선수인거랑은

비교가 안되지만 적어도 박스근처에서 만큼은 득점왕먹은 선수인만큼 과감하게 해달라는거지..

슈팅했을때 가장 위협적인 선수는 황의조도 조규성도아닌 손흥민이니까...

어차피 패스를 줘도 토트넘에선 케인이 받지만 국대에선 황의조 이런 선수가 받을건데

손흥민이 패스 줘봐야 아무리봐도 기대가 안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