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툭하면 시세 난리다고 어그로

인강한다고 다 터트리고 또 한다고 지랄

신뢰는 개나줘버리고

유튭 접었다 다시했다 ㅈㄹ염병을 다 떨고

뿌꾸 등에 업고 했음 마빡 절반이라도 따라가지

이 새낀 뭐  ...  거르는게 답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