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하면서 내기준으로 매너있는사람 보는게 더힘든듯

경기할때 ㅎㅅㅇ 해놓고 2골정도 먹히기 시작하면 슬슬 입으로 시동걸기 시작함

아 ..  와...  말이되나 어이가없네 저게 들가나 패스가 계속 가네 수비해도 볼이 자꾸 튀네 등등 이때부터 슬슬 입이 자유분방해짐

보정이야기부터 아다리 별별 이야기가 다나옴 심지어 연패보정이란 소리도 들어봄 근데 내가 연패가 아니라

본인이 연패중인데 연패보정이라고 .. 무슨 개소린지. 

두번째 팀이야기  구단가치 본인보다 높고 이기고 있으면 무조건 팀빨이고 지고있으면 그팀으로 나한테 지냐

극딜시전 현질 뭐하러 하냐 그선수는 그렇게 쓰는거 아닌데 그것보다 어떤 선수가 더좋은데 등등

아니면 본인 쓰는 선수 좋다고 쓰라고 하던가 그리고 볼돌리거나 개인기나 테클로 농락 그뒤에 서로 욕설하면 

신고 한다고 마무리 제일 꼴뵈기 싫은게 한국 하면서 팀빨 욕하는거 나같은 경우 첼시 하는데 드록바 체흐 램파드 

프티씀 조금 감성팀으로 가서 박주영 차붐 손흥민 유상철 차두리 이런선수 쓰면서 적폐라고 욕함 성능팀이면 드록

바 쓰겠냐 셰우첸코 쿠르투아 더브라위너 쓰겠지 

세번째 볼타 여긴 그냥 마의 구간임 세미프로도 여기선 대장이 될수있는곳 특징은 젤못하는 샛기들이

제일 말많이함 정작 잘하는 사람들은 조용하고 채팅도 별로 없음 그리고 3인듀오나 2인듀오 만나면 잣됨

혼자 껴있는순간 못해도 잘해도 그냥 나만 욕쳐먹는다고 생각하면됨

그냥 피파 하면서 느낀점 주절거려봤음 물론 매너인들도 많겠지만 신고기능 처벌이 약하고 채금밖에 안주니

비매너들이 너무 많은거 같은 느낌 롤처럼 게임정지라도 줬으면 하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