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직접 플레이할 시간은 안 되어서
감모 돌려둘 순 있긴 한데
그냥 ㄷㄹ를 맡길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ㄷㄹ 맡기는 게 효율이 꽤 나올까요?
아니면 그냥 집에서 감모 돌리는 거랑 큰 차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