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질 - 8강 가능성, 확률 5%랬지 준다고 한적 없음. 누칼협 그자체. 심지어 현질 좀 해서 선수 사놓으면 구단가치 쭉쭉 빠짐. 밑빠진 독에 물 붓기

오버롤 - 손가락 좋으면 능력치 한참 딸려도 이김. 능력치 1~2 오버롤 1~2 때문에 현질 하고.선수 사는건데 무의미

득점 - 요즘 두골 넣으면 든든한게 아니라 불안함. 이기고 있을때 이긴다는 느낌이 없고 언제 어떻게 좆같이 실점해서 질지 몰라서 더 부담되고 두려움. 그래서 3골 4골 무의미. 왜냐면 상대가 갑자기 본프레레 빙의해서 90분 추가시간 무한리필로 역전을 밥먹듯이 함

수비 - 지역 수비 한다고 위로 움직이면 아래로 패스 지나가고 태클을 성공해도 다시 상대가 채가냐 반칙이냐 우리볼로 소유가 되냐 등 여러 확률과 싸워야함. 한판에 5실점 6실점 할거면 수비수 왜있는지 사실상 허수아비

골키퍼 - 키컨 안하는 고급여 고버롤 골키퍼 < 키컨 하는 저급여 골키퍼

전술훈련, 컨디션, 집중훈련, 감독 특성 - 해골물 그자체. 있을때와 없을때 어떤 차이가 있는지 설명해 준적도 없는데 게임 속 재화를 빨아감. 우리가 이야기 하는 보정에 대한 변명거리일뿐이라 무의미

훈련코치 - 퍼터 씹힘, 삐용이 씹힘으로 템포 망가져서 뺐기면 실점으로 이어짐

이벤트 참여 - 아이콘 로드도 지금에서야 개선 됐지만 4개월 모아서 운좋아야 5000억. 요즘 5000억으로 뭘 할수 있지? 무의미. 데일리 이벤트는 하루 잘떠봐야 200억. 무의미

유저의 게임에 대한 애정 - 게임을 즐겨주면 뭐하나 만드는애들이 일을 개 좆같이 하는데 ㅋㅋ 우리가 보내는 성원? 무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