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노 - 모드리치, 광대뼈 이중 골절 부상 입어 시즌 아웃.




 밀란에서 드라마틱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루카 모드리치가 광대뼈 이중 골절 부상을 입어 AC 밀란에서의 이번 시즌이 이미 종료되었습니다. 초기 정보에 따르면 크로아티아의 캡틴이 월드컵마저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확인 결과 모드리치의 미국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아마도 보호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에 얼마나 큰 타격일지는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현재로서는 수술이 필요할지, 혹은 보존적 치료를 받게 될지 등 구체적인 회복 과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 당연하게도 밀란 구단 전체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이탈리아 매체들은 "모드리치는 현재 부상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검사를 받고 있다. 그는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경기장을 떠나야 했으며 구단의 우려가 매우 크다"라고 긴박하게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탈리아 현지에서는 "리그 막판에 이는 엄청난 손실이 될 것"이라는 반응입니다. 또한 "이번 시즌 모드리치가 경기장을 먼저 떠나는 모습은 거의 본 적이 없다. 몸이 고통받고 피로가 눈에 보이는 순간에도 그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기에, 그가 스스로 물러났다는 사실만으로도 통증이 얼마나 심했을지 짐작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안타깝게도 밀란은 이번 시즌 남은 경기에서 그를 기용할 수 없으며, 핵심 선수 없이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향한 사투를 벌여야 합니다.

 모드리치의 부상은 크로아티아 대표팀에게도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지만, 월드컵 첫 경기까지 아직 50일의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광대뼈 골절 전의 완벽한 컨디션은 아닐지라도 루카는 그때까지 복귀할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팀 내 최고의 선수인 모드리치와 요슈코 그바르디올이 동시에 전력에서 이탈해 있고, 마테오 코바치치는 이제 막 복귀하는 단계라는 점이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기사 원문 : https://www.jutarnji.hr/sportske/nogomet/reprezentacija/modric-dvostruki-prijelom-jagodicne-kosti-kraj-sezone-u-milanu-sp-s-maskom-15703000


[로마노] 모드리치 광대뼈 골절, 월드컵은 OK


https://x.com/FabrizioRomano/status/2048762633382199613


루카 모드리치가 어제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광대뼈 이중 골절 부상을 당했습니다.


그는 월드컵까진 100% 회복해서 대회를 준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Opta] 리그에서 밀란과 유베의 맞대결이 2번 모두 0-0으로 끝난 건 세리에 역사상 처음임


https://x.com/OptaPaolo/status/2048504540975042873




어제 열린 밀란과 유벤투스의 세리에 34라운드는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역사상 밀란과 유벤투스가 2번의 리그 맞대결에서 모두 무승부를 거뒀던 시즌은 올 시즌이 처음입니다.




https://x.com/bt3/status/2048507833038045416


로카텔리와 공중볼 경합상황에서 부상을 당한 모드리치. 


마지막 로카텔리와 인사 장면을 봐도 엄청 부어있네요. 


밀란에서의 올 시즌은 끝. 월드컵은 아마 마스크를 쓰고 출장은 가능할 것으로 보이네요.


밀란은 남은 네 경기에서 승점 6점을 획득하면 챔피언스리그 복귀 확정입니다.


모드리치의 밀란에서의 이번 시즌은 33경기 2골 3어시입니다. (2,788분 출장으로 경기당 평균 84.48분 출장)


고마웠어요. 모드리치! 옵션 발동해서 다음 시즌에도 다시 산 시로에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