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필 이후 패스로 만드는 플레이가 너무 힘들도록 자동수비, 체감, 패스미스 삼박자를 이루고 있는데요. 

어쩌면 '일부러' 패스미스가 많이 나게 설정해둔 것은 아닐까 싶기도해요. 

패스플레이 ? no 그럼 중거리 ? no 그럼 강뚝? no  자연스럽게 남은 공격루트는 '침투 스루' 남더라구요. 

딱 본인들이 원하는 메타만 남게 게임 환경을 만들고. 굳이 없어도 되는 훈련코치 만들어서 훈련코치가 꼭 있어야 하는 상황을 ( 삐용이)  통해 BP 대신 CP 유도하고.

피파 운영진이 돈을 벌려면 거래가 발생해야하는데 신규 클래스 출시 말고 거래를 유도할 수 있는게 

메타를 바꿔서 선수를 계속 바꾸게 하는 방법이 있겠더라구요. 계속해서 BP를 소모시키는거죠. 

우리가 무능력 무능력 하지만 알고보면 EA의 돈뽑아먹는 하나의 수단일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음모론에 가까운? 글 써봤는데 어떻게 생각들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