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서가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많이 풀리기 시작을 합니다 .
역습 상황에서 커서가 갑자기 풀려버려서 당연하게 골 먹히고 시작을 합니다 
인 게임 시간으로 10분 되면 한골내주고 시작을 합니다. 
공중볼 받을 때 공받을 때 공뺏을 때 그리고 역습 상황 시 상대랑 몸싸움을 할 때 등 커서 가 풀려서 한 골 내주고 역습 상황이 너무 많이 그리고 자주 나옵니다 매 판 게임이 너무 화가 납니다. 지금 이거 때문에 접을까 합니다..
그리고 항상 달라지는 체감은 어떻게 대처를 하나요?
이게 선수 하나의 컨디션이 낮아서 그 선수만 체감이 좀 안 좋아지면 이해를 하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팀 전체 체감이 달라집니다 어쩔 때는 빠르고 부드럽게 어쩔 때는 그냥 부드럽기만 할 때도 있고 어쩔 때는 너무 하기 싫을 정도로 딱딱하거나 그러는데 혹시 이거 대처 방법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