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막 피파시작한 지 2개월 좀 넘은 초보입니다.
구단가치는 1200억 정도 되고 공식경기 등급은 세미프로입니다.
자세한 액수는 모르겠는데 현질은 대충 300정도 한 것 같네요.
그냥 기분따라 10만원씩 지르는 편이라.

친구가 옆에서 선수 강화하는 걸 보다가 재밌어서 보여서 시작했는데요.
시작하고나니 이벤트도 참여하고 카드팩도 까면서 팀 맞추는 것도 재밌고 해서 즐겁게 하는 편인데 이상하게 공식경기만 가면 욕을 먹습니다.

팀은 좋은데 뭐 내가 못하니.. 팀이 아깝다니..
뭐 전부 사실이기도 하고 맞는 말이라 그런건 별로 화는 안나는데요.
왜 게임하면서 부모님 욕까지 먹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뭐 어머니가 몸판 돈으로 굴리트를 샀네... 뭐 이딴 소리까지 들을 정도는 아닌 거 같은데요.

피파 시작하기 전엔 롤도 하다왔는데
롤에서도 팀한테 민폐끼치기 싫어서 랭크도 안하고 스킨만 사모으면서 친구들이랑 일반게임이나 칼바람만 몇판씩해서 욕먹을 일이 거의 없었는데 피파는 좀 다르네요.

피파는 그냥 자기가 이기면 기분좋고 뭐 같은 팀 트롤한테 억울한 일 당하는 것도 없고 그런데 대체 뭐 때문에 그렇게 욕을 하고 시비를 거는건가요?

게임 진짜 못하는 사람보다 게임 좀 더 잘하는게 뭐 대수라고..
무슨 프로게이머로 먹고 살 것도 아니고
왜 그러는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현질해서 좋은 선수를 쓰는게 혹시 비매너 행위같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