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5는 어줍지 않은 넥필드하지말고

BJ제독신이나 한승엽 해설위원 대려 놓고 테스트 하자.

내가 이들 언급한 이유는 
유일하게 저티어, 키보드 유저들까지 생각하는 랭커들임.

챔스 이상부턴 연장전 필수로 넣은것 처럼
자동수비를 수동수비로, 게이지바에 6~70% 이상엔 약간의 딜레이를 넣어
극단적 수비만이 아닌 박스안슛의 다양화(현재 올타임 넘버원 DD), 
크로스, 중거리 희소성의 짜릿함도 만끽하고
각종대회도 쿠폰만이 아닌 진짜 보고 싶어 보는 대회가 됐을꺼다.  

그냥 이렇게 테스트하고 요렇게 만들었으니 이런 요상한 메타나 즐기세요. 던져주니
유저들은 불만만 터트리고 징징거리고 눕고 또 새시즌,빠징코에 열광하고
돌림놀이 하는거 아냐?

축구에 축자도 모르는 책임자를 떡하니 올려놓고 
방송이나 찍고 앉았으니 게임이 제대로 될리가 있나.
(장담하는데 이친구 ZW도 W도 구분 못할꺼다...  뭐? 월클2? 내 두눈으로 보기 전까진 절대 안믿는다 
축구게임을 환타지RPG온라인주식으로 만든 미새친끼들아 ㅋㅋㅋ) 

피파4는 각종 버그 덩어리로 이미 끝났다. 회생 불가능.
피파5는 제발. 제발. 축구에 기본 지식이 있는 책임자가 맡아서 
테스트때마다 이건 아닌데, 이거 이거 이거 다시 고쳐주세요. EA코리아에게 한소리 할수 있는
그런 회사가 맡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