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임 자체가 왠만하면 스코어 앞서가다 한점차로 지게만드는 모멘텀이있다.
밑에 첫캡처 사진 보면 기록상은 21슈팅 13유효슛이라고 나와있지만
골대살짝 빗나간거만해도 5개가량된다. 인식못한겄가지하면 더될수도있다. 기록보면 알겠지만
모든부분에서 훨씬 앞선다. 내가 코너킥7개 얻었는데 허무하게 역습으로
먹힌게 3골이다. 그냥 허무하게 역습으로 골을줘버린다.
이건 상대방에게 골을 만들도록 시스템설정이 되있는듯하다. 차라리 코너킥 안줬으면한다. 
팀능력치도 비슷했다. 반대로 내가 상대방 코너킥에서 역습상황으로 달려가는데 갑자기 멈춰버린다. 
그리고 항상느끼는거지만 상대방 선수가
게임도중 강제종료하면 AI로 전환되는데 그순간 기가막히게 역습도 빨라지고 골결도 기가막히게 상승하더라...
말이안되는 상황을 말하려면 한트럭인데 내 입만아프다. 이건 
그냥 승패가 어느정도 정해진 시나리오 안에서 놀아나는거같다.
그리고 단지 공식경기는 어느정도 승패를 맞추려고 밸런스설정이되있는듯하다.
이건 모두가 느낄것이다. 물론 승급을 쭉쭉하는 사람들도있겠지. 실력이 부족하더라도ㅋㅋ왜냐??
현질을 꾸준히 하면 되거든ㅋㅋ 물론 나는 무과금...ㅋㅋ현질해봤자 또다시 승패 밸런스는 결국 반복된다. 
현질을 욕하고는 싶진않지만
보정이없다고 일관하는건 욕하고싶다. 더올리고싶은 기록 캡처만해도 수두룩 빼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