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대상은 최신 중화기 pp93.







오 뭔가 제대로 만든거 같은 냄새가 난다.








가즈아.








조합 경우의 수가 이정도로 어마무시할리가 없는데 어마무시한 숫자를 보여주는 채신 조합기.










1분째.











3분째.










5분째.

숫자는 개뿔 의미없는 보여주기식 가라인거 같따.









10분째.

패드가 버벅거리기 시작한다. 등골이 싸늘하다.







15분째.
이건 튕김 엔딩으로 끝날 가능성이...............














안튕겼읍니다.

패드가 잘 버텨주는군뇨...

뭔가 여러가지 리스트를  촤르륵 보여주는게 아니고
그냥 이렇게 하나 딱 나오고 끝입니다.

근데 박격폰데 화력이 왜 저러냐...




...아직 칩셋 칸이 풀 개방되지 않아서 그렇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