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카
2022-11-02 20:05
조회: 2,635
추천: 1
거참 나도 떠나고 싶은데 떠나지 말라고 자꾸 붙잡는당. 엘리자베스 1세의 유-명한 명언이 있지요. ”I have already joined myself in marriaged to a husband. namely the kindom of ENGLAND!" 짐은 국가와 결혼했소! 짐은 소벤과 결혼했소! 결혼 두번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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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인벤인 페르시카 그런거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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