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 섬의 키에루와 배의 무덤에서 선장과 모나르카 등장 조건이 사라지게 됨으로써 아무래도 새로운 동선이 필요해진 것 같습니다.
 
 ( 'I' 지역은 무시해주세요)
 
 
우선 초승달 섬에서 현재 유저들이 자주 가는 동선은 자카룸(F) >> 원시 호박벌(G) >> 카루 & 키루 (D) >> 상자 위치에 따라 키에루 or 여왕벌을 잡는 순이 아마 대다수 일 것입니다.
 
하지만 패치 이후 키에루가 바로 등장할 수 있는 조건이 마련됨으로써, 본인은 자카룸 > 호박벌 > 키에루 > 카루 & 키루 순으로 잡고 여왕벌을 마지막으로 가는 동선을 추천해봅니다.
 
첫 번째 이유로 바로 제단이 있는 "D" 를 가는 데 최대한 성물을 모으기 위해서 입니다.
 
지난 패치로 마하의 계절이 등장할 확률이 높아졌다고는 했지만 여전히 안 나올 땐 안 나오는 확률을 가진 이상, 마하를 찾으러 왔던 길을 되돌아가는 귀찮음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새 동선이 성물을 한꺼번에 넣고 성물 지도를 얻는 게 편할 듯 싶거든요.
 
두 번째 이유로는 여왕벌을 마지막으로 잡음으로써 재차 여왕벌(벌 때 100마리) 방에 입장하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즉, 상자 때문에 E 방을 두 차례 입장해야하는 상황을 모면하고자하는 유도책입니다. 이게 가장 큰 이유가 되겠군요.
 
"그래도 나는 성물 버프를 받고서 나머지 보스를 때려 잡고 싶다."라고 생각하시는 유저분들은 지금 현 동선을 고수하셔도 됩니다. 공이 낮은 유저들에겐 버프의 중요도가 누구보다 크니까요.
 
 
 
다음은 배의 무덤이군요. 역시 선장과 모나르카도 등장 조건이 사라지게 됨으로 동선의 변경이 있을 것입니다.
 
일단 현재 배의 무덤 동선은 콸테이락(C) >> 코메스(D) >> 다시 C >> 마르키오(E) >> 상자 위치에 따라 모나르카(G) 혹은 일등항해사 (F) 쪽으로 돌고 있는 게 실상입니다.(..는 귀찮으니 동선 생각 안 하고 내 파티원은 F로 가겠지..그리 설명을 해도 못 알아 듣는 파티원 ㅂㄷㅂㄷ..) 
 
패치 이후 본인이 추천하는 동선은 콸테 >> 코메스 잡고, 바로 선장을 잡고서 제단이 있는 "E"로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나서 상자 위치에 따라 모나르카 일등 항해사(그래도 내 파티원은 무조건 F로 가겠지) 가는 건 당연한 순서겠죠?
 
이렇게 하면 기존의 코메스를 잡고 아무 것도 안 나오는 C를 다시 가야했던 수고를 덜게 됩니다. 즉, 기존의 동선보다 확실하게 맵 하나를 덜 가게 되며, 가는 족족마다 보스와 전투를 치룰 수가 있게 되는 것이죠.
 
물론 이렇게 돌다보면 좀비방쪽에 상자가 뜰 확률이 기존 동선 때 보다 올라서 더 피곤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또는 고작 별로 차이도 없는 동선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군요.
 
여전히 시즌 2 맵은 내비게이션(?)하는 사람의 동선에 따라 경우의 수가 여러가지 입니다만, 앞으로 패치될 상황에 또 하나의 동선을 마련코자 글을 써봤습니다.
 
다른 의견 있으면 댓글로 팁을 남겨주세욤.
 
빠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