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유로 린 접고

오나 복귀하면서시즌1 레이드 돌다가 생각나서 하나 찍어봤습니다

고렙으로하면 왠지 싱거울거 같아서

막내 54오나로 카운터 팡팡해봤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초창기 3캐릭이 완성도도 높고

재미도 있는거 같습니다

린은 하면서 통쾌하고 짜릿하고 스릴넘치는게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돌풍만 선후딜 없에주면 무지 재미 있을거 같기도한데...

무기는 6강 아이보리입니다

무각사용했고요.

우르쿨은 항상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몹과의 전투가 아니라 렉과의 싸움인듯...

54오나플레이는 공속이 안받쳐주어서

단조롭게  카운터 위주 플레이만 했는데

66오나는 공속이 뒤받침 되어서

신반 아마킥 플레이도 가능해져서

다시 하나 찍어봤습니다.

무기는 7표용드림롱소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