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차이가 있긴하지만

1.케릭첨나오면 신케버프로 반짝

2.시간지나면 천천히 너프

3.몇년지나면 관짝행

4.관짝행으로 몇년 참다보면 다시 버프로 살려주기

5.빛잠깐보고 다시너프후 관짝행

4-5반복


이게 모든 마영전케릭 싸이클임


피오나, 이비는 워낙오래된케릭이라 4-5반복 2번정도했고

린도 정신없이 바닥에서기다가 우산나오고 잠깐반짝 요즘 배글로 살짝올라옴

아리샤도 첨나오고 슴부심으로 엄청핫했다가

회피도안되고 타격감도없고.. 바닥치다가 어느새 버프받고 숨은OP로 반짝.. 다시너프

모든케릭이 다 겪은 일이었고

앞으로 벨,레서,테사,단아도 겪을일임


남들 바닥에 쳐박혀서 신음흘리고 있을때

그러니까 왜 그런 똥케 잡고 고생함?

이러다가 정작 바닥에 쳐박히니 버려졌네 뭐네


좀 과격하게 이야기했지만

진짜 미울에 애정있는사람은 암흑기지날때까지 살아남음

예전처럼 이비완 린완 하던 시대도아니고

그리고 그정도 애정없으면 갈아타면 그만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