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드 빠전 낫비로 깔짝였다가 맞딜이 영 쉽지 않고 물약을 너무 먹는 것 같아서 포기했었는데 어제 새벽에 수면제 먹고 몽롱한 상태에서 겁대가리를 상실한 상태로 눈딱감고 레티로 급습 가봤습니다

... 생각보다 엄청 쉽더군요! 맞아도 별로 안 아프고! 이것이... 원거리의 장점...? 내친김에 클엘마 몇판 더 하고 그 다음부터는 졸려서 자버렸네요 ㅋㅋㅋ

기사단 총력전도 낫비는 큐미로 대량으로 샤워를 해야 하는데 레티는 큐미 10개도 채 안 먹는 거 보고 저같은 발컨은 원거리에 뼈를 묻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밤이었습니다...

그래도 낫비는 일반 던전 솔플은 재미있으니까... 붉던이나 기사단, 일반던전 타이틀작 같은걸로 하고 레티를 본격적으로 레이드용 본캐로 키워봐야겠어요!





마무리는 예쁜 우리집 딸내미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