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도 석상이 있고 출첵만 하는 사람이 있고
배럭으로 수내 가는 등 다양하게 있는데
실제 게임하는 사람 파악을 못하고
그저 데이터로 유저수 눈팅만 처하고 있으니

수내모집도 힘들고 친구창 미접속 유저는 늘어만 나는데
그냥 ㅅㅂ ㅄ마냥 2~3천명이 로그인 하면
오케스트라 열어도 50퍼만 와도 천명이면 개이득?
ㅇㅈㄹ떨고 있으니 

특히 2024년 지스타에서 진행된 넥슨 오케스트라에서 마비노기 영웅전의 음악이

포함되지 않아 아쉬움을 전해주셨던 점,


이건 너희가 템값 1년주기 하겠다고 개소리 하기 전이였구여 접은 랭커 및 

유저들이 안가니까 아쉬우심? 랭커한명이 접으면 티켓 1표가 줄은 줄 아는 전형적인

집구석 화초같은 생각 친구 지인만 데려가도 최소 2~3표는 더 나올텐데 이탈할땐 

쳐 방관하고 있다가 이제와서 사람 안온다고 디렉터가 일방적 취소 통보함


그리고 2015년 오픈 콘서트 이후 10년 만에 마련된 공식 음악회라는 점을 고려해,

보다 정식 구성으로 규모를 확장하여 풀 오케스트라와 그에 적합한 공연장을 섭외하며 준비를 진행했습니다.


10년전에는 유저가 더 많았겠지 최근에만 해도 다 떨어져 나갔구

석상 출첵 빼고 표 공짜로 주고 수내 도는 유저 전부 가도 반줄 간신히 채우겠구만

트럭시위 했을때 쌩까더니 니들도 계획한거 읽씹 당하니까 어때?


진짜 오케스트라 초청 하려면 몇천은 드는걸로 알고있는데

우리 대 마영전 유저수면 뽑고도 남겠지? 했을꺼 생각하니 ㅈㄴ 무능한새끼네

적자나니까 또 우리한테 하듯이 취소 통보했을꺼 아냐?

사회생활 진짜 개 ㅈ같이도 한다 ㅅㅂ 어우 내가 다 창피하네 염병


그냥 사임해 사임공지만 올려도 다음디렉터 상관없이

최소 너랑역였던 사람 절반은 돌아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