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본게 벨라 였는데.. 캐릭터가 정말 다양해졌네요 
그동안 한번씩 생각나서 다시해볼까 고민도 참 여러번 했었는데 
한번 빠지면 또 헤어나오지 못할거같아서 참아왔다가
다시 시작해보려합니다~
피오나랑 이비 재밌게 했었고 솔직히 피오나가 좀더 재밌긴 했던거같아요
컨트롤이 엄청 좋은편은 아니지만 손맛 있는 캐릭터가 좋더라구요
벨라는 잠깐 해봤는데 타격감이 별로.. 제 취향은 아녔어요
여캐중에 추천좀 부탁드려요 마법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