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티야 나왔을때랑 체른나왔을때 하다가

맨날 그 뭐지.. 순회였나 

밀순? 그거만하다가 지쳐가지고 .. 그이상올라가는게 너무 힘들었었거든요

뭔 할아버지 주구장창잡았던거같기도하고.. 할아버지는 아직도 기억남 갑옷할아버지

근데 요새 다른게임들 메이플이나 마비노기 이런거 하다보니 진짜 박진감넘치는 전투

소울라이크 같은 그런게 그리워져가지고 복귀해볼까 하는데

할만한가요 ??

뭔가 대격변같은게 있었는거같은데.. 아닌감 ?..

이벤트 같은거는.. 이제 끝물이라 다 끝났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