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단용자
2021-06-19 10:39
조회: 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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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가라앉히고 보니 제잘못인것같습니다" 1. 대화중에 일단 처음부터 잠수러가 레디를 늦게 했으면 늦게 했다고 적어도 사과를 해야되는 상황에서 사과도안하고 2. 마신의탑 시작후에 ' 팅길뻔했어요 ' 라는데 증거는 없지만 제가 파챗으로 ' 잠수네 ' 라니깐 딱 3초도 안되서 움직이더라고요 진짜 타이밍도 그런 상황이고 에초에 1번에서 사과를 안하고 있었고 , ' 파챗으로 30카운터 센거랑 , 직사소대님이 ' 보내요 그냥 ' 이렇게 말한거 가지고 삐져서 또 잠수하는줄 알았기때문에 " 화를 받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 죄송합니다 " 연두색 하트에 여신의보호가 달려있는 뉴비이더라도 할말은 제대로 해야겠다 해서 말을 했는데 직사소대님이 ' 좋은하루되실려면 아침부터 화내시면안돼요 ' 라는데 " 누가 그걸 모르나요? 다 아는얘기고 뻔한얘기인데 '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죠 , 뉴비니깐 한번 넘어가죠 ' 이런말도 아니잖아요? " 라고 생각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시비조로 나왔던것 같습니다 , 죄송합니다 " 그리고 저만 악역맡아서 뉴비패는거 같지않나요? 누군가는 이분한태 머라해야 할 상황에서 ( 2번은 그렇다쳐도 1번은 사과없는게 잘못이잖아요 ) " 라고 생각이 됬는데 , 이것도 제가 내로남불이네요 , 죄송합니다 " 그냥 제일 처음에 그 첫문장 ' 직사소대님 ~ 욕안한것도 참은거죠 ' 까지만 칠려고 했는데 , ' 그쵸 잘하셨어요 ' 이러니깐 또 열이 받더라고요 , " 이런 생각을 하며 화가 더났었습니다 , 죄송합니다 제가 에초에 그냥 참았으면 됬는데 이 잠수유저 말고도 오늘 클엘마2~3캐 하는데 썩딸러 , 라면딜하는 사람들 4~5명 , 마신의탑 빠른전투 3명인데 안물어보고 바로 시작하는 방장 1명 이렇게 갑자기 오늘 이런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스트레스가 평소보다 더 받아 있던것 같고 ( 이럴때는 그냥 다른게임하는데 , 그냥 긍정적으로 ' 이럴수록 인챈이 더 잘뜨겠지 ' 라며 하다보니깐 이렇게 됬네요 ) 마영전 복귀는 2년정도 된것같고 접다 하다 , 접다 하다 하는데 그동안 사사게 온적이 없었고 , 저도 이렇게 화가 날줄은 몰랐습니다 , 좀더 참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죄송합니다 , 다음부턴 1. 메모장에다가 글좀 쓰고 , 몇번 읽어보고 2. 제 말에 모순이 있는지 , 3. 화를 가라앉히고 말을 걸고 해야겠습니다 시간대가 오전8시 50분 ~ 시작이여서 그 뉴비 분도 잠이 덜깨거나 해서 멍타고 준비를 안누르고 그랬을탠데 , 파티원들이 카운터를 세고 , 내보내라고 하니깐 기분이 안좋아서 사과할 생각이 없었을거 같습니다 , 제가 말했듯이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고 , 생각하는게 다르니깐요 , 뉴비님 한탠 사과하라 하면서 직사소대님이 그렇게 말하는데 내로남불 이라고 하는것도 그렇고 제가 잘못했습니다 , 직사 소대 님 , 때려보니경찰 님 죄송합니다 . 이걸로 분이 안풀리신다면 서로 시간이 맞는 시간에 부캐릭육성떄 같이도는 식으로라도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5시간 , 장난아니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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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단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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