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은 좀 언짢을 수 있으니 미리 사과드리면서 글을 남기겠습니다.

오늘 모루 위에 검 브리지트 4연 중탈 x 방에서 있었던 일인데, 장미혜님이 첫 판 하시고 나가시더라고요
처음에는 접속이 끊기셨나 해서, 초대를 다시 보내드렸는데,  거절 당해서, 혹시 잘 못 누르셨나 해서 초대를 다시 보내드렸고 총 3번이나 다시 초대를 보내드렸으나, 모두 거절 하셨고, 귓말을 보냈습니다.
 귓말로 왜 나가셨어요? 하였는데, '퀘스트' 라고 답장 하시더라고요 
아니 퀘스트 머건 중탈x인데  다시 오셔야 되는 것 아닌가요? 했는데 모르고 들어오셨다고 하는데......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이건 머 거의 탈! 주! 닌! 자! 인데..... 아니 리! 신! 도 아니고 방제를 못 볼 수 없는 거고, 못 봤다 하더라고 그럼 사과를 하는 것이 맞는 것이 아닙니까? 근데 사과 한 번 도 없이 그냥 할 말만 딱딱 하는게 맞는 것인지 궁금해지는 상황이네요.
탈주닌자는 쌔다는데 딜량 꼴등 하셨더라고요 이게 말입니까? 이타치는 쌔기라도 하지 허허..... 
원래 이런 것 귀찮아서 하지도 않았지 많은, 좀 에바 인 거 같아서 글을 올려요 이 글 쓸라고 아이디 만들고 별 짓 다하네 진짜 처음에는 그냥 귀찮아서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아니 '안된다 이런 것은 씨를 말려야 된다 가만히 두고 볼 수 없다' 라 생각해서 글을 적어 봅니다. 제가 머 주제넘게 예의 머시기 따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예의는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처음에 진짜 당황스럽다가 나중에 가니 좀 그렇더라고요, 아무튼 뉴비는 아니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