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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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힢 루시안에서 석상마냥 있던 철권건달미겔입니다.노트북에서 렉이 심하게 걸린다는 걸 알면서도 상태를 조정하지 않고 억지로 굴린 제 불찰입니다. 변명의 여지 없이 제 잘못이니 변명하지 않고 당시 파티원분들께 사과드리겠습니다. 폐를 끼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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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겔상향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