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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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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3 거미여왕 케리건 하늘사원 일리단1렙 막기 7렙에 군단의 분노 빼고는 예전과 똑같네요 오랜만에 케리건 해서 스킬 적중율이 엄청 낮지만 어찌어찌 이겨버렸습니다 막기 찍은 이유는 평타기반이 많아서 찍었어요 라인 설거면 렉사르가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아군들이 케리건을 원해서 했는데 딜은 확실히 케리건이 좋네요 뻥딜인지 몰라도 케리건은 스킬 맞추던 말던 끝나면 딜은 높더라구요 히오스에서 안죽는게 제일 중요한데 이번엔 무리해서 많이 죽은게 아쉽더라구요 일리단 거의 접다 싶이 했는데 가픽을 일리단 잠시 놨더니 압박감으로 뽑아버렸네요 보통 일리단 조합 맞춰주면 일리단 뽑더라도 이득보다 손해라고 느끼지만 플3은 틀리더라구요 태사다르 벽 배우는거 보고 옛날 생각도 나고 그랬습니다 하사에서 일리단은 얼추 좋습니다 사원 점령 하면서 스킬 쿨이 줄어들고 안아프고 혼자 설 수 있으니깐요 일리단도 많이 바뀌어서 특성도 많이 바뀌었죠 1렙 가차 없는 공격 4렙 해방 7렙 갈증의 칼날 10렙 사냥 13렙 날렵한 수호자 16렙 아지노스 쌍날검 20렙 찍었으면 극한의 추격 찍거나 시공 찍었을 것 같아요 일리단 오랜만에 하니깐 쌔다고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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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c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