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왕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유저가 누구인지 상대팀인 우리들로써는 알 수 없었다.


+추가영상



제 똥플레이를 편집의 힘을 빌려 멋있게 바꿔봣습니다.


1.아바궁이 빠졌으므로 뒤로 잠시 뺏다가 싸워도됫음
2.제이나가 위에있었고 발라도 아슬아슬하게 살아서 우물먹고 올수있어 잘못싸움걸어서 애매하게 지속되면 4:5가 될수도있었음
3.게다가 아군이 빠지고있던 상황이라 호응이 불가능하고 포탑까지 있어 진입각이 아닌데도 선궁쓰고 들어갔고 실제로 호응 못받음
4.질풍참후 얼탐(아이콘빠르게 지나가는데 얼타는걸 감추기위한 편집... 그시간동안 얼탔음. 용검지속시간을 잘보면..)
5.적딜이 확들어오고 나서야 뒤늦게 튕겨내기씀
6.게다가 용검 한번은 무리하게 켈투/알라라크 두명맞추려다가 오히려 둘다 빚나감
7.용의발톱이 약간늦었고 도약썻으면 살수도있었음

사실상 운과 레벨로 찍어눌러 이긴 한타지만 한번 감춰봣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