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패가 다 말라서 자기 손에 방금턴에 드로우된 한장 밖에 없는데

한참 만지막 그린후에 내는데
낸 카드가 이세라 라거나
드로우 카드..

도대체 이걸 고민할 이유가 있나?

만지작 거리는거 보면 딴짓 하는것도 아니고
매크로도 아닌데

저런사람 많이 보이던데

도대체 왜 저런 당연히 내야하는 카드를 한참 생각?한후 내는건지..

이해 시켜주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