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점유율부터 알아보도록 할게요.

점유율 기준 낮은 순으로 정리해 보면,

전사 2%
술사 4%
도적-법사-기사 6~7%
흑마-사제 9~10%
드루-악사-냥꾼 16~17%

드루/악사/냥꾼 3인기 직업과 전사를 제외한 점유율이 50% 언저리네요.
개인적으로 모든 직업이 다 플레이 할만 해서 메타가 괜찮다라고 생각해요. (전사제외...)

메타에 대해서 대충 요약을 하자면,

악사/냥꾼 의 여전한 인기. 그리고 냥꾼(전설top1k 승률 56%)은 유일신.
이슬절차의 파급효과로 인한 드루의 점유율 회복.
예상보다 더 좋은 성적을 보이는 기사의 떡상.
예상은 긍적적이었으나, 최악의 성적을 보이는 전사의 몰락.

전사는 최고 승률 덱이(돌진전사) 48.1%로 미니셋 후에도
암울한 상황인 것에 대해서 빠른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메타에 대한 생각이 케바케라서 어떻게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미니셋 이후로 메타가 재밌어졌다고 생각해서 저는 10점 만점에 7점 줄게요.

개인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간 글이니, 그 점 참고하고 이해해서 봐주세요.

(P.S 냥꾼이 꿀이라고 계속 떠들어대서 죄송해요. 팩트인걸 우짭니까...!
그리고, 비밀법사가 점유율 4%로 법사 최고 인기덱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