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이어서 두번째 야생 전설을 달았습니다. 1급에서 4번인가 미끄러져서 포기할까도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하다보니 결국 달긴 다네요.. 사제를 가장 많이 했고 그 다음으로 드루이드, 도적 순으로 했습니다. 암사야 언제나

만나면 거의 지니 넘어가더라도.. 골락카 퀘 성기사가 너무 성가셨었는데 너프당한 이후로 좀 할만해져서 개체수가

줄어들었던게 컸네요.. 남은 기간은 정규나 한 번 해볼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