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잔넨! 역전의 용사가 아니라 역전의 박사였습니다요!!

 

2) 선술집에서 박붐 보고는 너무 반가워서

새벽 감성을 듬뿍 담아 2시간 반만에 그렸습니다...

 

새벽이 잘못했네...

 

 

3) 인간을 간만에 그리니까 너무 어려워...

안두인이 뭉개진건 제 잘못이 큽니다....

 

4) 뒷 이야기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깁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