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 글을 남겨야할지몰라 여기에 남기겠습니다 프로그램 도입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저번시즌과는 다르게 깔끔한 진행이 예상되어 기대가 됩니다
다만 경매과정에서 감독들이 너가가져가 그럼 내가먹지 내가 먹는다 이런 발언은 누군가에게는 굉장히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아무리 즐기고 재미를 먼저생각라더라도 인간경매라는 다소 위험한 주제이기에 몇원 몇백원 내가먹지뭐 이런 단어보다는 포인트라는 용어와 데려간다라는 표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번 자낳대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