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면 샤니의 마음에 안 들면 다시 돌릴 수 있는 방식의 가챠가 맨 첫째로 있는데 거기서 신호등인 테루가 나와서 느낌이 좋았어요.

그래서 다시 안 돌리고 선물함 주얼로 한 번 돌렸는데 바로 가장 애정하는 료가 나와줬네요ㅎㅎ

덕분에 리세 없이 1트로 끝내고 반남 연동했어요.

판넬도 전부 찍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