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의 새로운 의상을 오매불망 기다리다 반쯤 동면까지 들어갔었던 데레스테였지만..., 노노 쓰알 출시 소식에 바로 있는 쥬얼 없는 쥬얼 전부 끌어모아 영혼의 가챠를 돌린 결과...! 블랑 때 너무 꼭꼭 숨어있어서 미안했는지 이번에는 일찍 귀여운 꼬리 내밀고 빼꼼 나타나줬어요!

 현재 이것 저것 돌려보면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 뮤비와 조합을 연구하는 중인데 계속 보고 있으니 너무 귀여워서 참을수가 없네요 진짜.  가끔씩 움짝 만들어서 몰래몰래 여기 올려서 여러분들도 귀여운 노노 보게 만들어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