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프트를 들이부어서 10만 친애도를 여럿 찍어줬습니다.
원래 6만~8만 사이였고 2배도 꽤 많이 터졌는데
10만 찍어주다보니 아이템이 다 날아가버렸네요.
그래도 친애도 극 칭호는 역시 좋아요

다음 목표는 치하야 100만 / 마츠리&세리카 5만입니다


오늘 밀리라지에서 다음 쓰알 예고가 나온다고 하는데,
쓰알 출시 사이클도 그렇고 출시 쿨타임도 그렇고
아무것도 아는 게 없다보니 그냥 '하루카/후카는 아니구나...'라고만
생각하게 되네요.



그런데 트위터에서 어떤 P분이
오른쪽은 츠바사일 거라고 예측을 하더군요.
밀리코레 예측 댓글 보면서 늘 하던 생각이지만
이런 것 찾는 사람은 정말 눈썰미가 엄청나네요...



오늘의 귀호강은 어퍼독이 해줬습니다.
MM이 굉장히 어렵더라구요.
개인적으론 당롭스퀴리테나 메모루보다도
이게 훨씬 어려웠네요.

그래도 노래는 좋으니까 아무렴 어때요
다 좋았지만 코노미씨는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코노미씨야 뭐 늘 믿고 듣습니다만
이번 보컬은 어마무시하더라구요.

역시 키는 언더독이지만 클래스는 어퍼독!
???: 이 짜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