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억의 치하야



이심전심 하루치하!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치하사요 페스의 각전 일러스트도 바로 생각나더라구요.
아이스크림 3개나 먹는다는 건 의외였네요.

2. 재미있고 귀여운 히나타



 
히나타의 멘코이한 사인을 눈여겨 봐주시는
섬세한 카오리 선생님도 좋았습니다

셋. 에밀리어 교실



이젠 "~~데슈"라는 말만 들어도
에밀리의 헤벌쭉한 표정이 영상지원되네요.
새로운 어휘 '강습무대' 등을 깨우쳤습니다.

4. 선배님



아마 분명히 오빠/언니를 혼내고 있었겠죠.
두 번째 오퍼는 보자마자 하늘빛 애스터리즘이 생각났네요.
그래도 문어나 원숭이보단 토끼가 낫죠?
(모모코: 오빠!! 진짜 혼날래!?)

미니건 쏘는 메이드복 모모코 귀여울 것 같네요.

5. 야생 우동빌런의 스케치!



시즈카의 광기와 작화력이 그간 많이 늘었네요

6. 먀옹이를 기르는 법



내용도 내용이지만 먀옹이 표정이 너무 적절했습니다

7. 팜므파탈인가 옴므파탈인가



이쯤되면 시호파탈이 아닐까요

8. 답정너인 거예요



포크씨가 제멋대로 내다버려서 그렇지,
마시멜로는 없어서 못 드시는 거예요.
……그쵸?

9. 약한 소리 하지 않습니다!



데빌 서전트는 여전하네요

10. 식별번호 22, 작동을 정지합니다.


꿈빛 트레인 커뮤가 생각나네요

11. 아리사: 시무룩



맞는 말이라 더 슬픈 아리사였습니다

12. 너무 부러운 거예요



릿군도 반항기가 오면 동생히메처럼 되려나요

13. 소통의 부재



"돔베 위에 있는 지슬 좀 줘~!"
참고로 원문은 '시리시리(채썰다)'였습니다.

14. 스바루루루루큐 레스큐



오빠 도시락에 김으로 '바보'라고
써줬다는 오프숏이 있었는데,
이 스바루는 케찹으로
'남기면 죽는다♥' 같은 말을
써서 줄 것 같은 이미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