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부키씨했다는 이부키씨. 
리허설은 가볍게, 본 라이브는 확실하게.
할 때는 어김없이 해내는 점도 늘 즐거워보이는 것도
누구씨를 닮았다는 치하야씨의 촌평이네요



어제 너무 놀았다며 PV촬영 전에 자버린 츠바사를 보고
대놓고 '미키의 나쁜 영향이 나온 것 같다'는 마ㅃ, 아니 이오리.
역시나 본 촬영은 잘 해냈으니 이번엔 봐준다는 결말이지만
이렇게 선배 둘이 언급을 하니
츠바사의 미키화(?)가 새삼 강조되는 느낌이네요.





리루컁 뮤비 버스트 직후에 나오는 "후!"가 귀여워요



오늘 가챠에서 츠바사가 나온 기념입니다
아무튼 그렇습니다
료도 나오는 초레어 일러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