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보면 귀찮기만 한 친밀작

하지만 앞으로 나올 친밀작 보상인
요런 처자나

요런 소녀나

요런 영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스탯도 좋고 스킬도 좋아서 거의 무조건 얻어야 하는 필수 카드들이지요.

그렇다고 막상 친밀작을 하려면 막막합니다.
공격덱에 친밀작할 카드를 넣고 쳐야하는데 이럴경우 필연적으로 공격력이 내려가 전투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보다 약한 상대를 찾아야 하니까요. 설상가상으로 자기보다 낮은 랭크를 치면 보상도 줄어듭니다.

이런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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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친밀작하는 덱입니다. 47랭에 C급 프로듀서인데 공6만도 안되는 덱을 들고는 도저히 같은 C랭 프로듀서 중에 칠만한 사람이 없습니다. 하지만...


보이시나요? 프로덕션에서 구직을 위한 스카웃란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필승 전투법은 바로 저 구인구직을 위해 만들어놓은 스카웃 기능을 이용해 프로덕션이 없는 프로듀서를 공격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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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션을 구하는 수많은 프로듀서 분들이 보입니다. 프로필 창을 불러온 뒤에 라이브 배틀 키를 누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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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프로덕션 유무의 차이로 동렙인데도 40이나 되는 코스트 차이가 납니다. 도저히 질래야 질수가 없는 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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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히 승리!!!


제일 손쉬운 방법은 이벤트 로드에서 나오는 이벤트 배틀에서 하위 상대를 고르는 것이지만 그럼 승리포인트도 손해고 뭣보다 미키를 안줍니다. 그렇다고 PRA에서 하위권 랭킹을 치기에는 C랭쯤 되면 4명 친밀작하면서 치기에는 도저히 무리더군요. 다들 이 기회에 손쉽게 친밀작을 해보셔요!

Ps) 귀부님이 제보해주신 팁입니다.
스카웃 프로듀서란에서 레벨도 지정해서 검색할 수 있네요. 칠 사람이 더이상 안보이면 레벨을 바꿔서 검색하셔요
(팁이 점점 사악해진다아~)

Ps2. 위에 미셀님의 때린 데 또 때리기! 공략과 같이 응용하면 알뜰살뜰하게 쥐어짜낼수 있습니다...(팁이 점점 더 사악해진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