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가 한말씀 올립니다. 

논쟁을 하실려면 최소한 상스런 말들은 좀 자제합시다. 

맞고 틀리고의 문제를 넘어선거 같습니다. 정답이 없는걸 서로 정답인냥 말씀하시는데 몇몇 분들때문에 많은 분들이 불편해 하신다는걸 왜 모르시나요?

눈팅으로 대충 정리하자면 4세대 나오는데 왜 3세대 제품을 추천하느냐 이게 화두인거 같은데 까놓고 말해서 5600x 나오면 3600이 쓰레기됩니까? 그때 나오는거 봐서 성능 가격등 이것저것 따져서 고성능제품 좀더 주고 사실분은 그걸로 가면 되고 좀 저렴하게 셋팅하되 좋은 성능 원하시는분은 3600 가면 됩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제 기준에선 10400이 3600보다 현재 가격이 조금 저렴하기 때문에 10400을 추천하는 것일뿐 성능 운운할 차이가 납니까? 
10400 성능 운운 하시는분들 신성조님 영상 보세요. 3600 오버시 10400보다 성능 더 좋습니다. 
z보드 써서 램오버하면 10400이 성능이 더 잘 나오지만 10400에 z 보드는 견적에 넣으시는분 없습니다. 
그리고 순정에서 < 이부분 말씀드리면 2666이랑 3200mhz 기준에서 순정기준이라고 신성조님도 말씀하시네요. 거기에 3600정도로 램오버시 3600이 10400보다 성능이 좋다는 자료입니다. 
https://youtu.be/Kqj-9BF_n2o
만약 4세대 출시후 10400이랑 3600이랑 가격차가 없고 좀 저렴(?)한 가격대에서 추천원하는분이 있다면 완제품 비교시 가격이 더 낮고 성능비교해서 더 좋다면 주저없이 그해당 제품을 추천하겠습니다. 
지금은 그정도 가격대에서 10400이 좀더 가격적으로 매력이 있어서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거지 3600을 추천하는사람은 바이럴로 몰고갈 필요도 없습니다. 얼마전까지 3600 가격이 좋았을때 인텔제품 추천하면 인텔 바이럴입니까? 
그놈의 바이럴도 문제지만 내편 아님 적이라는 생각이 이런 험한 견적게의 원인이 아닐까요?

안좋은 제품이 어디 있겠습니까? 용도에 맞고 개개인의 사정에 맞게 구매하면 그게 가장 좋은 제품이죠.
최종결정까지 억지로 끌어다 시킬필요는 없습니다. 결정은 질문자가 하는거고 왜 그게 맞는건지 구체적인 자기 의견만 들어가면 욕할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바이럴도 없어지고 흑백논리, 마녀사냥, 욕설도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 

몇몇 견적게에 애정이 깊으신 분들의 얼마나 답답했으면 하는 심정은 십분 이해하지만 욕한다고 해결됐으면 진즉에 해결 됐어야죠. 
애정을 넘어서 분노의 배설로 변질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가진 유저가 많이 있다고 생각해서 한말씀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