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3-2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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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견적 부탁드립니다. 디아4 및 잡식성 입니다.아래 해당 양식을 따라 작성해 주시면 더욱 정확한 견적 문의가 가능합니다. ^^
해당 사항이 없으시면 지우셔도 무방합니다. 0. 견적 요청 대상 : PC 또는 특정 부품 현재 사용하고 있는 모니터 입니다 LGWK600 인듯해요 그래픽 카드는 rtx 3060ti d6x 이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 그래픽 카드를 사용할 때 그 성능을 모니터에서 적용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래픽 카드의 성능을 못 뽑으면 모니터 추천도 부탁 드려요 1. 금액 범위 : 2. 용도 - 와우 디아블로 등등 스팀 게임들 3. 선호 메이커 4. 추가로 필요한 부품 : 1TB SSD 5.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 : 소음, 온도, 파워, 케이스, 통풍 6. 현재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의 사양 그래픽 카드는 1650 사용 중 입니다 7. 기타 사항 위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그래픽 카드를 rtx 3060ti d6x 이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위 그래픽 카드 면 대부분의 게임을 중옵 이상으로 (특히 위쳐3 엘든링 같은 ) 즐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그래픽 카드가 현실적으로 사용하기에도 적당한지 궁금합니다 업그레이드 추천도 가능하지만 위 사양에서 너무 오버 되지 않고 적당히 즐길 수 있는 선 이었으면 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라며 즐거운 하루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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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침묵했다. (habe ich gestwiegen)
마르틴 니뮐러 (martin niemoller) 나치가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Als die nazis die kommuntien holten) 나는 침묵했다. (habe ich geschwiegen)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ich war ja kein kommunist) 그다음엔 사회주의자들을 숙청했다. (als sid die sozialdemoknaten einsperrten) 나는 침묵했다. (habe ich geschwiegen) 나는 사회주의자가 아니었으므로 (ich war ja kein sozialdemokrat) 그다음엔 노동조합원들을 숙청했다. (als sie die gewerkschafter holten) 나는 침묵했다. (habe ich hicht protestient)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므로 (ich war ja kein gewerkschafter) 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als sie die juden holten) 나는 침묵했다. (habe ich geschwiegen)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ich war ja kein jude)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als sie mich holten)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gab es keinen mehr)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der protestieren konnte) ------------------------------------------------------------------------- 부의 평등한 분배가 이루어진 사회에서는, 그리하여 전반적으로 애국심, 덕, 지성이 존재하는 사회에서는 정부가 민주화 될수록 사회도 개선된다. 그러나 부의 분배가 매우 불평등한 사회에서는 정부가 민주화 될수록 사회는 오히려 악회된다. 부패한 민주 정부에서는 언제나 최악의 인물에게 권력이 돌아간다. 정직성이나 애국심은 압박받고 비양심이 성공을 거둔다. 최선의 인물은 바닥에 가라앉고 최악의 인물이 정상에 떠오른다. 악한 자가 나가면 더 악한 자가 들어선다. 국민성은 권력을 장악하는 자, 그리하여 결국 존경도 받게 되는 자의 특성을 점차 닮게 마련이여서 국민의 도덕성이 타락한다. 이러한 과정은 기나긴 역사의 파노라마 속에서 수없이 되풀이되면서, 자유롭던 민족이 노예 상태로 전락한다. 가장 미천한 지위의 인간이 부패를 통해 부와 권력에 올라서는 모습을 늘 보게 되는 곳에서는 부패를 묵인하다가 급기야 부패를 부러워하게 된다. 부패한 민주 정부는 결국 국민을 부패시키며, 국민이 부패한 나라는 되살아날 길이 없다. 생명은 죽고 송장만 남으며 나라는 운명이라는 이름의 삽에 의해 땅에 묻혀 사라지고 만다. 헨리 죠지 진보와 빈곤,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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