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3-30 19:27
조회: 3,453
추천: 0
에르휘나 7섭 축섭으로 변신! 쟁가능/템가격좋음에르휘나 7섭의 근황 알려 드립니다.
1. 섭통합 이전 상황 -. 용혈과 풍혈의 구도에서 용혈이 7:3 정도로 앞서 갔고, 풍혈은 주로 용혈이 쉬는 새벽시간에 보스 독식 -. 용혈은 타 섭과 다르게 자리체, 오렌지역, 상아탑등 중립유저들을 전혀 통제 하지 않고, 섭의 막피들을 적대 삼아 막피들로부터도 원성이 자자 했음 -. 오렌지역 보스 등장과 함께 기란 이하지역의 희귀 보스는 중립에게 양보 했으나, 풍혈이 지속 희귀 보스 사냥을 하며, 위협함에 따라 희귀 보스 시간마다 중립들이 희귀 보스 잡을 수 있도록 풍혈 견제를 함 -. 그중 희귀 보스 대다수를 독식하던 인천혈의 SKY72를 비롯한 일부 유저들은, 용혈의 도움을 받고 본인들도 풍혈을 벼르고 있다고 했으나, 본인들이 풍혈로 넘어가면 쟁구도를 바꿀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배신했으나, 여전히 압도적인 전력차이 유지 -. 간혹 배신하는 중립들이 있음에도 섭의 통제는 일절 없었으며, 자율적인 섭 유지를 위해 노력해왔음 2. 섭통합 이후 -. 용혈 / 풍혈 모두 전력 유실은 없는 상황에서 용혈쪽 외부 전력 대거 유입. 기존 통제혈에서 고통받던 유저들이 에르휘나 8섭 용혈로 합류함에 따라 전력 상승 -. 풍혈은 일부 전력의 유입이 있었으나 용혈의 전력유입인력으로 7:3의 상황이 9:1로 변함 -. 고스트혈의 등장 섭이전이 열리자 마자 상위 100위안에 20명 내외 및 총 30명의 전력이 유입됨. 특히, 부동의 섭랭킹 1위 선우 캐릭을 밀어내고 데빌왕이 등장함과 동시에 고스트혈을 만들고, 유입인력들이 속속 합류함에 따라 30명 가량으로 불어남. -. "우리는 조용하게 사냥하러 섭이전 왔는데 챗창이 시끄럽네" 데빌왕의 등장과 함께 그가 남긴 한마디. -. 딜전 하시죠. 그리고 용 / 풍간 쟁때는 보스 빠지겠습니다. 그러나 24시간도 되지 않아, 용 / 풍혈의 전력을 파악한 고스트혈이 쟁시 보스탐 빠지겠다는 약속을 어기며, 보스혈을 독식하기 시작. 풍혈의 거지가 일쳇으로 쌍욕을 하기 시작하고 몇번의 설전을 했으며, 용혈에서도 운영진이 조율을 시작했으나, 데빌왕의 한마디 " 즐쟁!" 3. 쟁의 시작... 동맹... 그리고 풍문 -. "즐쟁" 의 한마디에 용혈과 고스트혈의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 되었고, 용혈이 순식간에 고스트혈을 제압했으며, 쉽게 전쟁이 끝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데빌왕님을 위하여!" "데빌여왕님을 위하여" 라고 외치며 풍혈이 고스트혈과 동맹을 맺고 쟁의 구도가 용 vs 풍 + 고스트 연합군 구도로 바뀜 -. 금요일 150명 대규모 전투 용혈 + 은밀혈 vs 풍혈 + 고스트혈의 구도로 양측 합한 인원 총 150명 가량이 베히모스 보스를 두고 대규모 쟁 발생 일진 일퇴의 공방속에 고스트혈 연합군이 승기를 잡고, 주말 48시간동안 8:2의 압도적인 전세를 유지하며 보스독식 -. 용혈연합군의 전력 재정비 주말 48시간동안 소규모 쟁들을 벌이며, 새로 합류한 멤버들과 손발을 맞추며, 신규 인력들 또한 쟁에 익숙해지며, 월요일 오전부터 용혈의 보스 독식으로 전세 역전 (8:2) -. 고스트/풍혈동맹의 선전포고 "고스트/풍혈은 섭이전이 막힘과 동시에, 자리체/ 오렌지역/ 상아탑/ 전지역 보스 보스 통제 하겠다" 수차례 전창에 중립혈에게 독재를 선포함 -. 인벤 및 유투브를 통해 고스트혈이 이회장혈에서 템을 먹고 도주한 멤버들이라는 의혹제기가 나왔으나 침묵중. 타 섭에서 진위 확인을 위해 지속 파견 관찰중 4. 에르휘나 7섭 현황 총평 -. 섭이전때 100위 랭킹에 40명 신규유저 유입 -. 용혈 + 은밀혈 vs 풍 + 고스트혈 쟁구도(현재 50:50 의 전력으로 보면 됨) -. 대규모 쟁 가능, 메인타임 양측혈 총 150명의 떼쟁 발생 -. 거래소 템가격 상승, 유저 유입에 따라 기존 템가격에 비해 30~50% 템가격 상승 **** 에르휘나 7섭은 기존에 용혈의 압도적인 전력에 쟁구도도 흥미롭지 못했으나, 중소과금러들의 대거 유입으로 축복받은 섭으로 변해 가고 있음. 아직 섭 이전 못 하신 분들은 이 글 참고 하시고 합류 하시어 쟁 즐기시고, 자사 하실분들은 템가격이 유지 되고 있어서 수입 또한 좋은 상태 **** 용혈에서 이후에도 통제 없음을 시사 했음으로 독재에 지친 분들도 오시면 재미있는 게임 가능
EXP
2,412
(6%)
/ 2,601
|
현대의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