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국감이랑 이번 셧다운제 폐지 보면 지금 p2w쪽 흘러가는거 대입해보면 희망 없어보인다

올 3월 분위기면 표장사 특성상 셧다운제 없앨때정도는 아니어도 가능성 있었을거같은데 지금은 분위기가 너무 식었네

여전히 p2w는 잘팔리고 있고 그렇게 욕먹던 유일도 팔리는마당에 그와중에 얼마 안되는 유저층은 또 갈라쳐서 서로 물고뜯고

과연 이런시장의 표를 그들이 탐낼까?

셧다운제 폐지때의 화력까진 아니더라도 최소한 이쪽 시장 소비자들도 뭉쳐서 목소리를 내서 이쪽표가 맛있어보이게 만들어줘야 가능성이라도 생길텐데 흘러가는 상황 보면 딱히 될거같이 보이질 않는다

대충 하는척하며 호통이나 치다가 잘하자며 끝내거나 아니면 아예 지난번처럼 헛소리나 주절대다 덮힐거같네

솔직하게 여기 형들도 p2w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사람은 거의 없어보이기도 하고

유일 나왔으니 이벤트를 풀라는둥 쿠폰을 달라는둥 하는거 보면 그냥 이 시장은 이렇게 가는게 맞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