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운이 좋아서

린저씨들이 다시 이 게임을 접한것일뿐이고

린저씨들이 다른 취미를 가졌다면 엔씨는 그저그런 흥한 정도의 

게임 회사였을것이고 

운이좋아 오딘이 늦게 출시 된것도 한 몫을 했다

그동안 누구라도 오딘과 비슷한 시스템과 운영을 했더라면

엔씨는 주가 60대의 대기업이 되지 못했다고 장담할 수 있다

인생을 살면서 행운은 반드시 찾아 온다.

그 행운에 감사하며 베푸는 기업은 대대손손 흥 할것이니 예> 유한양행

그렇지 못하고 고객들 돈이나 빨아먹으며 어떻게든 골려먹을까 하는 회사는

고려종금 같은 회사는 쳐 넘어갈수 밖에 없다

엔씨는 어떻게든 베풀기는 커녕 유저들 돈만 빨아 먹으려고 매주마다

패키지를 쳐 내놓는가 하면 패키지의 질도 모기 눈물 만큼 버러지 수준이다.

아마 주가는 30대로 내려 앉아야 정신 차릴려나 보다

딱 너희의 미래는 30대인거 같다 지금 60은 안그래도 개거품이었어

더 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