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는 리니지W가  성공하든 말든 간에 리니지M은 쥐여 짜낸다.
유저의 입장따위는 생각할 겨를 없는 상황이기 때문.

지금보다 더 안 좋아지겠어?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상대는 악명 높은 다른 게임사를 선녀로 보이게 하는 엔씨다.
상식을 초월하고, 상상을 뛰어넘고, 상도덕은 처음부터 없는 곳이다.

용옥값만 내면 싸게 즐길 수 있다. 주장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게임 전체로 본다면 그것조차도 상도덕이 없는 가격이다.
당장 이번에 나온 디아2도 4.4만윈에 판매하고 있으며
TV홈쇼핑 국룰 가격도 39,800원 이고
어린이용 뽑기 킨더조이가 24개에 2.5만원 이다.

접을까 말까 고민된다면 접을 때가 된거다.
빠르게 팔고 런을 하도록 하자.

반박시 님 말이 맞으니 계속 돈 꼬라 박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