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직까지 바로템에 16랩 혈 판매글 올려져 있던데…
얼른 내려라.. 누가 보면 아직도 파는줄 알겠네!
일방적으로 거래 취소 하고 암말도 없이 2만원 더 준다는 사람한테 판거 같은데(이건 내 뇌피셜) 그럴거면 말이라도 하던가
xxㄴㅇ 문자도 보내고 채팅도 보내고 했건만 한마디 말도 없이 전화하니 팔렸다고 하는건 무슨 경우냐…
(전화 했을 때도 사과 발언은 없더라…) 암튼 아무리 얼굴 안보는 온라인 거래라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켰으면 좋겠다. 위임 받으려고 혈 해체 하고 대기 타다 뒤통수 맞아서 종니 열받아 한마디 한다. 애도 있는거 같은데 약속은 지키고. 딴 사람한테 팔거면 얘기라도 하자.
아침에 있었던 일이지만 하루죙일 열받아서 참다 한마디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