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보린
2022-05-17 22:36
조회: 852
추천: 0
어제부터 일진 더럽네손님이 주유기달고 가서 주유기뽑히고
오늘 출근하니 어제 누가 카드꼽고간걸로 결제가되서 그거 파출소ㅓ 전화해서 도움요청해서 해결보고 디 일하다보니 어떤 손님은 셋팅해논ㆍㅅ 금액이 안들가고 처넌주유되따고 머라 그러고 동영상 확인해보니 ㅡㅡ 본인이 천원단위 끊어서 처넌들어간건대 ㅜㅜ 일 마치고 들어와보니 우체통에 딱지 날아와있네 ㅜㅜ 어보구역서 11키로 과속으로 딱지도 운전하믄서 거의 잘 안끊는대 참 힘든 하루네요 그래도 참고 또 열심히 살믄 좋은날 올꺼라 믿고 자고일어나서 기분좋게 다시 시작해야지
EXP
29,802
(80%)
/ 30,201
캐보린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