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방아쇠와, 스샷의 총알자국을 보며 총사를
상상하지만 절대 아니다.

방아쇠는 새로운?, 시작? 이라는 의미로 대부분 사용된다.
그림의 Wanted 에 주목 해야하고
총알자국은 현상수배 서부영화 포스터에 흔히 사용하는
이미지일 뿐이다.

신규맵에 구지 Wanted(현상수배)를 썼을까?
그간 신규맵 오픈시 이런 포스터를 쓴적없다.

이번 맵은 그간 유지해온 솔플 자동사냥터가 아닌
매우 난이도있는 퀘스트 형식의 협동플레이 공간일
가능성이 매우높다.

사진 하단의 법사와 군주는 린엠 유일한 서포트 케릭이다.
서포트 케릭들의 활용도를 높이고 전략적인
플레이를 통한 신규맵의 정복.
이것이야 말로 린엠 5주년차에
처음시도하는 방아쇠이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이만 군주유져 뇌피셜이였습니다.